<제목 옆 별표시의 의미>
★★★★ 이걸 아직도 안 봤어?
☆☆☆ 티켓값이 아깝지 않은 작품
☆☆ 적당한 타임킬링용
☆ 음...이런 영화는 좀
여기 목록에 없지만 ★★★★영화 "러브레터" "리틀빅히어로"있음
예전 부산국제영화제에서 탄성을 지르며 재밌게 본 일본영화가 있다.
미국에서도 개봉되어 흥행성적이 좋았던 "Shall we dance"다. (작년 리차드기어가 출연했던 Shall we dance는 일본영화의 리메이크작이다)
그 때 "댄스"가 하나의 스포츠임을 알았다.
그리고 케이블TV가 등장하면서 스포츠TV들에사 밤늦게 스포츠댄스를 보여주곤 했다.
문근영이 스타성이 있긴 하다.
어린애였는데 성큼성큼 어른으로 발돋움하려고 한다.
영화의 스토리는 조금 밋밋하다.
러브스토리라고 하기엔 약하고
휴먼드라마라고 하기는 뭐하고
......
스타 문근영에 의존한 문근영을 위한 영화라고나 할까.
어린애들과 봐도 낯 뜨겁지 않을 그런 상큼한 영화다^^
* 참벗사랑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6-06-24 10: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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