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방송에 대해 시험 공부를 할 때 새삼 깨달은 사실.
웹이용자들은 자신만의 웹레퍼토리(즐겨찾기)를 가지고 있다....나도 마찬가지다
그래서 늘 가던 곳 몇 군데만 방문한다....진짜로 그렇네
광의의 의미로 인터넷방송은 모든 웹사이트가 방송국이다.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엔 독창성과 끌리는 매력이 있지 않으면 안 된다....
난 원래 많은 사람들이 내 주위에 붐비는 것 싫어한다....스타가 되고 싶지 않다^^
또 한 가지.
남들이 다 하는 것에는 별로 관심이 없어진다^^
누구나 1인미디어 웹사이트를 개설하는 시대다.
그래서 흥미가 떨어져버렸다.
늘 가던 곳만 방문하다보니 웹사이트가 얼마나 많이 진화했는지 잠시 몰랐다.
내가 이용하는 초고속인터넷 사이트에서 공짜로 많은 혜택을 주고 있었다.
시간만 내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었던 어학공부 공간이 그렇게 많았다니...
문제는 관심이다.
시간이 없어서, 돈이 없어서가 아니라 바로 관심이 없어서 일 뿐이다.
다시 돌아오지 않을 오늘을 열심히 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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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06 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