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처한..미술이야기 시리즈 8권을 찾아서 주문한 지 꽤 되었는데 도대체 읽을 시간이 없었다.
결국 음력 설을 맞아 이 날 이 책을 다 읽어야했다. 방문하는 조카에게 넘겨줘야겠다는 의무감에^^
바로크 시대의 미술을 다룬 이 책은 로마와 네덜란드 그리고 스페인으로 분류하여 바로크미술을 소개한다.
상식선에서 알고 있는 미술가들이 등장하지만 전혀 몰랐던 이름들도 꽤 있다.
이런 스타일로 그리고 조각한 것이 그 전의 르네상스 예술과 다르다는 점을 꽤 잘 설명해주고 있다.
진짜로 로마와 네덜란드 그리고 스페인을 방문해보고 싶은 생각이 들 정도다.
아는 만큼 보인다.
전시된 작품을 모르고 보면 그냥 흔한 그림이나 조각상으로 밖에 보이지 않을테니 말이다.
충분한 지적 호기심을 자극하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