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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벗사랑(2016-02-06 09:16:55, Hit : 527, Vote : 44
 재미있는 영어 인문학 이야기2 (강준만/인물과사상사) 2016.02.06.

강준만이 머리말에 쓴 말이다.
"이 일은 이른바 "잡학상식"에 대한 열정으로 내가 재미있고 좋아서 하는 일이다. 독자들이 내가 누린 재미의 일부라도 공유할 수 있기를 바랄 뿐이다"

자기가 재밌어서 한 일을 독자는 돈을 주고 시간을 들여 읽어준다.
행복한 저자의 고백이 아닌가.
그가 펴낸 책의 상당수를 구입해서 읽은 열혈독자의 한 사람으로서 몇달에 한권씩 "새"책을 내는 그의 노력에 나는 충분히 대가를 치르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가 써서 펴내는 즐거움까지 공유할 수는 없으나
지식의 한 토막 한 토막을 즐겁게 읽고 또 축적된 에피소드로 나를 만나는 이에게 한번씩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음으로 말이다^^

영어는 언제 정복이 가능할까?
우문이다. 결코 정복이란 단어를 쓸 수는 없으나
희미해지고 가끔씩은 상실까지 해버리는 기억을 재생시키는 데 영어공부만한 것도 없다.
그를 통해 독서가 유희 오락의 수준까지 이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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