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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벗사랑

2004/01/12 | 91 hits |

드디어

탈이 나고 말았네.
종일 시름시름...
무리는 역시 몸에 좋지 않다.
파스 냄새가 진동을 하는 방이다.
좀더 내 생활에 배분이 필요하다.
욕심대로 다 하다가는 올해도 넘기지 못하겠으니 말이다^^

단 한 명이 읽어줘도 기쁠 수 있는 맘.

"사토라레" 드라마를 보면서 느끼고 있다.
이 글 읽고 나서 요청하면 5장짜리 CD만들어준다. 와우! 사토라레 goooooood
* 참벗사랑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16-06-22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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