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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벗사랑

2016/11/02 | 66 hits |

2006/11/04 초대받은 생일잔치^^

생일 축하해주기 위해 자기 집에 초대해서 저녁 지어주고 아이들과 함께 케잌에 촛불 켜 노래 불러주고 함께 놀아주는 친구 같은 이들이 주변에 있다는 것이 행복하다.
아직 내가 "잘생긴 삼촌"으로 각인이 덜 된(^^) 언주랑 지영이 가족에게 거듭 감사를 표한다.
그리고 함께 놀아준 유령 공무원2놈도 고맙다.
담엔 그 몫을 내가 감당토록 노력하마 (아..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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