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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21)
생일 하루 앞두고 축하메시지 남긴다. 이제 고등학생이 되는구나.
와우! 생일턱을 못 내서 여간 섭섭한데--돈 굳어서 삼촌 속으론 웃을지도^^--예쁘고 건강하고 똑똑하게 잘 자라줘서 고맙고, 늘 행복하기를 기도한다.
그리고 전에도 말했지만 생일은 태어난 네가 축하받는 날이 아니고, 태어나게 하신 엄마와 아빠에게 감사하는 날이 되어야 한다고..
음..삼촌 요 밑에 편지 받고 싶다^^
담에 풍성한 식탁 함께 나누자!

(2005/06/06)
아래 편지는 조카 나현이가 이모님께 쓴 편지^^
아잉...삼촌한테는 편지 안 써주고 이모할머니한테만 써주다니..잉^^
나현아! 추억을 더듬어보렴^^


(2005/04/23)
중학교 입학하며 지현이랑 헤어진 나현이는 여자중학교에 입학했다.
중간고사 공부하러 독서실에 가는 1학년이라...^^
열심히 공부하자.

(2005/01/15)
나현이가 많이 컸죠?^^
막내 서현이도 돌봐야 하고 바쁘네요.
컴 너무 많이 하지마!


(2004/09/27) 베니건스에서 한 컷. 오른쪽이 나현.
오늘 삼촌 도와줘서 고마와. 서현이도 잘 챙겨주고 있어 삼촌도 엄마아빠만큼 고마와한다.
그래도 삼촌이 "잘 생겼다"는 변할 수 없는 진리(^^)를 서현이에게 자꾸 읊어주어야 한다^^

(2004/09/21)
조카들이 월~금까지 TV시청 안하는 가족이 되었답니다. (아빠의 엄명이라지만^^) 늘어난 시간동안 공부도 하고 책도 읽는다는데(엄마의 전언^^)
좋은 이벤트라고 생각합니다. 전 드라마라도 봐야 살지만(^^음..그리고 신방과 핑계로 드라마 분석을 위해서 학구적 열의로 억지로라도(^^) 봐야 합니다...아 핑계 죽인다^^)
그런 이벤트가 어린이를 둔 가정엔 필요한 것 같습니다. (매형 홧팅!^^)


(2004/04/27) 이제부터 조카들페이지를 따로 만들기로 했습니다. 아무래도 독립된 인격체이니까(^^)말이죠^^
(2004/04/17) 왼쪽이 나현

(2003/04/29) 오른쪽이 나현
확실히 애가 있으면 가족들은 희희낙락이다. 매형뿐 아니라 지현, 나현이도 새로 태어난 서현이 때문에 싱글벙글이다^^
지현아! 나현아! 그렇게 좋니?^^ 근데 서현이 안을 때 정말 조심 또 조심 알지?^^
서현아! 언니들이 잘 해줘서 정말 좋겠다(^^)
아참...지현이, 나현이 까먹으면 안된다. 뭐냐고? 진우 삼촌은 잘 생긴 삼촌이다.
하루에 10번씩 서현이 귀에 속삭이기^^

(2003/03/25)
며칠전 10시간 걸린 퍼즐이야기를 쓴 적 있다. 오늘 통화중 나현이가 그런다.
삼촌 다 만들었어?
아니, 나 삐져서 그만 뒀어^^
새 조카 이름이 서현으로 지어졌다. 서현(曙賢). 나현이가 그런다. 이제 살 맛이 난다고^^
조카 봐 주는 게 그렇게 재밌단다. 다행이다. 누나가 약간 한시름 놓아도 되겠네....

 

(2003/02/23)
얼마전 조카들과 피자 먹었다. (너무 자주 먹어서 탈이다^^) 조카들도 이제 곧 태어날 동생에 대한 기대가 있는 모양이다. 남산만한 배를 안고 있는 누나를 옆에서 도와줄 만큼 자란 조카들이 얼마나 대견스러운지 모르겠다. 누나가 휴직하는 기간동안 조카들에게 해주지 못했던 한가지 아쉬운 부분--학교에서 돌아왔을 때 엄마가 기다리고 있는 가정--을 보충해주면 좋겠다. 이쁜 조카들 더욱 건강하고 밝게 자라기를...
참 재작년에 난 조카들을 위해 그림조각피스를 선물했다. 근데 당시 조카들 수준을 너무 과대평가한 나머지 1000피스짜리를 사가지고 갔는데, 하루 종일 셋이서 작업하다가 포기하고 만 과거가 있다.(^^) 그것을 이번에 들고왔다. 짬나는 시간에 틈틈이 만들어보려고 말이다. 지현아! 나현아! 기대해!^^

 

(2002/12/22)
지현이와 나현이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해!^^ 삼촌이 그냥 맛난 것 사준 것으로 생일축하를 대신한 것 같아 미안하구나. 그렇지만 삼촌이 얼마나 너희들을 좋아하는지 잘 알지?^^ 새해에는 이쁜 동생이 생기겠구나. 여동생이든 남동생이든 귀여워하고 또 엄마 많이 도와주어야 한다. 삼촌도 그날이 기다려지는데 너희들도 그렇겠지?^^
지현아, 나현아!
이쁘고 건강하고 똑똑하고...그렇지만 무엇보다 착하고 성실하고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섬기는 그런 조카들로 자라면 삼촌이 더 이뻐할거야^^ 내년에도 이런 축하시간이 있기를 바래. 샬롬!

(2001/12/22)왼쪽이 나현

나현아! 지현아! 생일 축하해! 삼촌이 무지무지 사랑하는 것 알지? 그런데 사랑은 말로 하는 게 아니래. 그럼 어떻게 아냐고? 사랑은 서로 눈만 봐도 알 수 있는 거야. 그래서 삼촌이 나현이와 지현이의 두 눈을 바라보며 눈으로 말해줄께^^  이렇게^^

 

(2001/11/17)  조카 나현이의 숙제...가족신문
(저는 편집만 해주었어요. 물론 엄마가 글 쓰는 것 도와주었지만 일기랑 동시는 자작입니다.)

나현이와 지현 오늘(2000/12/22)은 예쁜 조카들이 태어난 날입니다. 축하해주세요!!!!! 예쁘고 건강하게 자라서 하나님과 사람들이  모두 기뻐하고 칭찬하는 꼭 필요한 사람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지현아! 나현아! 삼촌이 무지하게 좋아하는 것 알지? 보고 싶다.  메리 크리스마스

나현이와 지현이는 친정과 시댁에서 각각 키웠다. 일란성 쌍둥이지만 그래서 자란 환경이 다른 탓에 지금도 성격상 차이를 보인다. 신선동 집에 살 때 나현이는 우리 집 구조에 익숙해 있었지만 얼마만에 한번씩 오는 지현이는 우리 집 구조에 낯설었던 기억이 난다. 보통 사람 허벅지 위까지 높은 마루가 안방문을 나오자마자 있다. 그리고 옆집 벽을 터서 만든 옆방 쪽으로는 30cm정도의 차이의 마루바닥이 있고 이모님방을 오르려면 다시 그 높이만큼 올라가야 한다. 지현이와 나현첫 돌을 지나 서서 걸음마를 할 나이 쯤 되었을 때 우리 나현이는 아침마다 나를 깨우기 위해 옆방에서 안방으로 올 때 아주 능숙하게 움직인다. 먼저 뒤로 돌아서 30cm아래 마루바닥으로 다리를 내려 놓고 내려온다. 그리고 다시 안방 쪽 마루를 기어 올라와 안방으로 들어온다. 늦잠자고 있는 나의 얼굴을 비비고 들어오는 나현이 때문에 일찍 눈을 떠야 했던 기억이 새롭다. 근데 지현이는 평평한 집에서 살았기에 이 구조가 낯설다. 그래서 동생 나현이가 재빠른 동작으로 안방과 옆방을 오갈 때 지현이는 한 걸음 멈칫한다. 어떻게 30cm아래로 내려갈 수 있나 고민하는 표정이다. 그러나 곧 나현이가 하는 방식을 그대로 감지하고 안방 옆방을 오간다.
이 재미난 광경을 머리 속에 다시 그려보니 우풍 때문에 추웠지만 아름다운 추억이 있는 신선동 집이 그립다.
지현아! 나현아! 정말로 사랑한다.

생일 축하해! 지현아! 나현아!나현...클릭하면 글 있어요^^지현

7년전 오늘(1999/12/22) 새벽 누나는 산기를 느껴 서둘러 택시를 잡아 타고 병원으로 갔다. 출산일을 앞두고 친정인 우리 집에서 거주하고 있었는데 예정일이 1월말이었으나 한 달 앞서 애들을 낳게 된 것이다. 2분간격으로 쌍둥이 조카들을. 아기들의 체중이 2.3kg, 2.2kg이라서 매우 걱정스러웠다. 그러나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건강하게 자랐고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했다.

큰 애는 "김지현" 작은 애는 "김나현". 맞벌이하는 누나부부는 지현이--사진 왼쪽--를 시댁에 나현이를 친정에서 키우게 했다. 매형은 울산에서 근무하고 있었고 누나는 시댁에서 가까운 중학교에 다니고 있어서 어쩔 수가 없었다. 누나는 퇴근길에 친정인 우리 집에 들러 한시간 가량 나현이를 보고 시댁으로 가서 지현이를 돌보는 생활을 3년 넘게 했다. 따로 떨어져 살던 누나 가족은 드디어 울산에서 함께 모여 살게 되었고 정들었던 우리 조카와도 헤어져야 했다. 물론 누나 가족은 2주에 한 번 꼴로 시댁과 친정이 있는 부산으로 온다. 재미있었던 일은 시댁은 우리 집에서 버스로 세 정거장 아래에 있었기에 시댁 동네에 살던 사람이 약수 뜨러 우리 동네를 지나치면서 깜짝 놀랐던 일이다. 좀 전에 본 아이가 이 동네에 또 있으니 얼마나 놀랐을까. 그러나 같이 살던 나는 우리 조카들을 구별하지 못하는 게 이상했다. 분명히 구별되는데...그러다 자주 못 보게 되어 가끔 보게 되면서 헷갈리곤 하는 나를 보며 요즘 웃곤 한다.

오늘부터 방학에 들어간 우리 조카들에게 오늘 저녁 케잌 배달을 신청했다. 생일에 이렇게 잘 챙겨주는 삼촌한테 고마워할 것이지만 삼촌은 우리 조카들이 건강하고 밝게 자라는 것이 조그만 바람이다.
지현아! 나현아! 사랑해!.....

생일축하메시지(1999/12/22)

여러분이 축하해주신 글들을 옮겨놓았습니다.

진우 삼촌 ~생일 축하해!..여기에 여러 사람들이 너희들의 생일을 축하하러 올거야! 기분 좋겠지? 방학이라 좋겠다. 엄마도 내일 방학하니까 재미있게 잘 보내...그럼 메리크리스마스

김민경 ~예쁜 지현이 그리고 나현이의 생일을 왕 축하!!  더욱 건강하고 예쁘게 자라세요.

이용은 ~지현아 나현아 안뇽? 진우삼촌의 친구란다. 나는 거제도에 사는데~ 너희들은 울산에 사는구나. 나도 전에 그곳에 산적이 있지. 언니가 전에 독서실(중학교, 고등학교 언니들이 모여서 공부하는 곳)에 다닐때 알던 언니 이름이 딸기였는데, 뜻이 딸나아서 기쁘다고 딸기래~ 나현이와 지현이도 딸기 두알이네... 많은 사람들에게 기쁨이 되니까 말이지...축하해. 언니도 오늘 밤에는 나현이와 지현이를 위해 기도할께 어떻게 기도할까? 건강하고 이쁘게 잘 자라게 해달라고~ 사진을 보니까 아주 똘똘해 보여요

서정원 ~ 먼저 생일 축하해요. 잘 생긴 진우 삼촌의 사랑을 한 몸에, 아니 두 몸에 받고 있으니 얼마나 좋을까? 하나님과 사람들에게 사랑 받으며 귀한 주님의 자녀로 자라길 바래요. 지금 언니도(우리 조카들은 기분 나쁘면 가끔 나를 아줌마라부르기도 하지만.^.^) 조카들이랑 놀고 있답니다.  포켓몬스터 고무딱지 놀이를 하고... .지현,나현이 만큼 사랑스러운 애들이죠. 남자 조카들이라 별난 것만 빼면..., 생일 다시 한 번 축하해요

오효석 ~진우 삼촌에게서 너희들 이야기 많이 들었다. 난 진우삼촌 친구란다. 앞으로도 건강하게 예쁘게 자라렴. 안녕

김정아 ~지현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나현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생일을 추카해(이모는 한글이 서투르다. 하하하) 우리 조카랑 나이가 똑같다. 1학년이거든. 이모조카는 경기도 살고 있어. 그 애가 어렸을 때, 나에게 한동안 '정아야'라고 불렀다. 왜냐하면 주변에서 이모라고 부르는 사람이 없었거던. 모두가 이모를 보고 정아라고 불렀기 때문이었어. 지금은 이모가 최고인줄 알고 있지. 지현이와 나현이는 어렸을 때 진우삼촌을 '진우야'라고 불러본 적 있니? 예수님 생일과 비슷해서 기억하기가 쉽겠다,그지? 예수님 생일을 위해 지현이와 나현이는 뭘 준비하고 있니? 아~ 이모도 궁금하다...우리 조카에게 전화하니까 무용한다고 하던데...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렴.

최인숙 ~ 훌륭한 삼촌이 계셔서 행복한 조카들에게.....아침에 일어나서부터 저녁에 잘때까지 한 순간도 놓치지 않고 재미를 만들어 가는 초등학생들이 되기를....내 말이 어렵니?  생일축하해

허성희 ~ 생일 축하하고.. 정말 이쁘네...!!1 축하 축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