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1월에 2권을 읽고 기다리던 책이었다.
그래도 한번 시도하기 만만치 않아 미루다 미루다 집었는데, 눈을 뗄 수가 없다.
중세 기독교미술을 한 눈에 보게 된다.
저자는 해박한 역사지식을 미술을 통해 소개한다.
세계사 참 좋아한 과목이었는데 고등학교 이후 접할 수 없었던 지적 만족감을 채워준다.
그리고 로마제국의 쇠퇴와 분열, 그리고 이슬람문화의 침범 속에서 변화된 미술의 역사가 새롭게 다가온다. 아직도 보존되어 있는 성당과 모스크의 모자이크를 직접 보고 싶다는 충동도 가지게 되고...
어서 빨리 다음권으로 달려가보자.
이 책 꽤 괜찮다.